저 10년생인데 항과고 3차에서 떨어졌는데너무 미련 남아요 ㅠㅠㅠㅠㅠㅠ 여자이기도 하고 군인이라는 꿈만 보고 살다가 떨어지니까 무슨 직업으로 밥 벌어먹고 살지 너무 걱정도 되고… 은행원 아니면 체교과 생각하고는 있ㄴ느데 ㅠㅠㅠ 도와주세뇨
세상에 직업이 셀수없이 많습니다
자신에게 정해진 직업이란 없죠
법대나와서 트레이너하는 사람
경영학과 나와서 에어컨설치기사 등
세상에 할일은 많습니다
선택하기 어려울정도로요